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키카제 시즈쿠 (문단 편집) === 시즈쿠 루트 === >우리는…… 어둠 속에서 살 필요는 없어…… >이 거리는 우리를 안아주니까…… ~~그녀가 결국 완벽하게 입덕하는 루트~~ 젠야와의 결전이 끝나고, 어느정도 지나고 그녀 쪽에서 주인공에게 부탁을 하는데, 다름아닌 스트프리의 일원 블루 리즘 오오우미 리리의 1/8 스케일 스쿨 스타일 피규어를 사고 싶다는 것(...). 결국 주인공과 아키바를 ~~데이트하며~~돌아다니며 구입하는 것에 성공하고, 주인공과의 관계가 점점 깊어져간다. 그 와중 [[카스가이 시온]]이 그녀를 어디론가 몰래 데려가려고 하고, 평소 시온을 의심하던 린이 주인공을 이끌고 시온을 습격해 시즈쿠를 구출하나, 시온은 다만 그녀의 신체검사를 하려던 것 뿐이며 시즈쿠는 스트립프리즘 베스트 히트 송 컬렉션에 낚여 시온의 요청을 승낙한 것이었다.(...)[* 그걸 듣고 린은 그건 [[주인공(AKIBA'S TRIP 2)|보수에 혹해 마해자가 된 어디 사는 어떤 바보]]와 다를 게 없지 않냐며 어이를 상실했다.] 그 후 미끼작전으로 소가와 협력관계인 다이시혼 제약의 [[사카구치 코마]]를 물리치고, 소가에게서 아키바를 마계로 바꿔 아키바로 모이는 사람들에게서 라이프 에너지를 흡수해 모은다는 마계계획을 듣게되고, 소가를 말리지만 그는 듣지 않았다. 설상가상으로 마계계획의 영향으로 안 그래도 불안정한 상태의 주인공이 쓰러지고 만다. 주인공을 서둘러 아지트로 옮기나 마계계획은 시행되고, 아키하바라의 주민들이 라이프 에너지를 빼앗겨 하나 둘 쓰러지기 시작한다. 시간도 없거니와 마계계획의 중심부인 라디오 타워 건설현장[* 스토리 초반부터 볼 수는 있지만 들어갈 수 없으며, 포츠리에서 이 건설현장에 대해 언급하기도 한다.]에 평범한 사람이 다가가면 위험하기 때문에, 결국 린과 함께 둘이서만 라디오 타워 건설현장으로 향한다. 그러나 쫓아온 주인공과 함께 대량의 마해자를 물리치고, 남은 마해자들을 린에게 맡기고 주인공과 함께 소가와 대면, 소가를 다시 설득하지만 듣지 않아 결국 주인공과 함께 소가를 쓰러뜨린다. 그 후 모두에게 작별 인사를 고하고 고향으로 돌아가려고 하나, 역까지 배웅나온 주인공이 함께 하자고 설득, 결국 모두와 함께 하고 싶다는 진심을 밝히며 주인공에게 안긴다. >나는…… 참 못된 애야. >아마도 네가 나를 붙잡아줄 거라고 생각했어. >그렇게 하면…… 고향에 돌아가지 않아도 될 거라고 기대했었어. >실은 나도…… 고향에 돌아가도 싶지 않아. >하지만 야가미 일족은…… >사람들에게 해를 끼쳤고, 더군다나 나는…… >일족의 희망까지 빼았아 버렸어. >소가가 한 짓은 결코 올바르다고 할 수 없어. >하지만, 형태는 어떻든 >일족을 존속시키기 위한 방법을, 내가 없애버리고 말았어.. >야가미 일족의 한 명으로서, 그 책임을 질 필요가 있어. >너의 인생을 바꾸어 버렸던, 그 벌도 받아야만 해. >너한테서…… 피부에 와닿는 햇살의 따사로움을 빼앗은 대신 >상식을 초월한 힘과 아주 긴 수명을 주고 말았으니까. >인간이 아닌 존재…… 로 바꾸어버린 거야 >용서해달라는 말은 할 수 없어. >야가미에게도, 소가에게도…… 그리고 너에게도. >너는…… 나의 태양…… >태양빛은 우리의 몸을 태우지…… 하지만 너는 달라……내 마음을 태워주니까. >정말 좋아해…… 이제, 꼭 붙어 있을래. >나랑 영원히 함께 있자. 그리고…… 나는 너와 함께 보고 싶어. >앞으로의 아키하바라를……! ~~시즈쿠 [[진히로인]] 인증~~ 시즈쿠 루트 클리어로 얻는 닉네임은 「미래의 개척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